무의미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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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의 작가, 밀란 쿤데라
14년 만의 장편소설
“보잘것없는 것을 사랑해야 해요,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농담과 거짓말, 의미와 무의미, 일상과 축제의 경계에서
삶과 인간의 본질을 바라보는 더욱 원숙해진 시선
“쿤데라 문학의 정점.”―《퍼블리셔스 위클리》
“쿤데라가 독자들을 위해 열어 준 지혜의 축제. 보다 높이 날아오르기 위한 가벼움.”―《르 몽드》
“이 시대의 악을 풍자하는 소극. 진지한 영혼. 반드시 읽어야 하는 훌륭하고, 반짝반짝 빛나며, 심오하고, 재미있는 작품.”―《렉스프레스》
“독자들의 목마름을 채워 주는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대단한 소설!”―《르 피가로》
“진지한 영혼에 대한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이야기.”―《르 쥬르날 뒤 디망쉬》
저자소개
구분 : 저서
이름 : 밀란 쿤테라
국적 : 체코
직업 : 소설가, 시인, 희곡작가, 교수
분류 : 문학가, 인문/철학자, 수험/학습서 저자, 기타
역자소개
이름 : 방미경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